쌍용건설, ‘군산 지곡 쌍용 예가’ 935가구 분양
쌍용건설, ‘군산 지곡 쌍용 예가’ 935가구 분양
  • 최효연 기자
  • 승인 2012.03.2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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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코노미뉴스-최효연기자] 쌍용건설은 오는 4월 전북 군산시 지곡동 일대에 ‘군산 지곡 쌍용 예가’를 분양한다고 최근 밝혔다.

군산 지곡 쌍용 예가는 93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하 1층 지상 18~25층, 10개동으로 구성됐다.

면적별로는 ▲59㎡A 133가구 ▲59㎡B 48가구 ▲74㎡A 71가구 ▲74㎡B 213가구 ▲84㎡A 161가구 ▲84㎡B 309가구로 이뤄졌다.

남향 위주 배치와 평면구조로 개방감을 높인 이 단지의 예상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내외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 심의를 앞두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군산의료원과 은파호수공원이 있고 지곡초, 서해초 동원중, 군산여상 등도 통학거리에 있다. 또 차로 2~3분 거리에 수송지구가 있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동쪽 왕복 8차선 월명로를 이용해 군장산업단지로 이동할 수 있다.

입주민 편의시설로는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사전에 알리는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폰으로 조명·가스·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폰 홈네트워크 제어 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또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지능형 CCTV도 설치된다. 이 설비는 영상 분석 시스템을 통해 외부 침입, 도난, 불법주차 등을 실시간 감시하고, 위험 발생을 사전에 알려 주는 기능이 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과 경차전용 주차 공간, 자연 산책로와 잔디마당 등이 마련된다.

김강석 쌍용건설 분양소장은 “이 지역은 최근 2년간 아파트 공급이 없었고, 청약 지역이 도 단위로 확대되면서 전주, 익산 등에서 대기하던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이 입주한 군장산업단지 배후지역이라 신규 주택 수요가 높은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 지곡 쌍용 예가 모델하우스는 수송동 롯데마트 앞에 있으며, 오는 30일 개관 예정이다. 청약은 4월 5~6일 이틀간 진행되며 입주는 2014년 7월로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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