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크레인 특별점검 등 공로로 정성모 안전관리부장 수상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원장 김태곤, 이하 안전관리원)은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타워크레인 특별점검 등 공로를 인정받아 안전관리원 정성모 안전관리부장이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상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정성모 안전관리부장은 지난해 가상현실(VR)을 이용한 대국민 타워크레인 안전체험관 운영 및 국내 운영 중인 타워크레인 전수조사, 불법 소형타워크레인 일제점검 등을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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