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혁신포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방안 논의
한국CM혁신포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방안 논의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2.01.28 1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2년 전체 회의 개최

[건설이코노미뉴스] 한국CM혁신포럼(대표 김찬중, 배영휘)은 최근 국내 건설분야 설계 및 CM주력 주요 기업 CEO 및 실무진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체 회의를 갖고 2022년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화상을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한국CM혁신포럼은 국내외 건설산업 시장 선도를 위한 건설사업관리(CM)의 혁신을 위해 지난 2020년 10월 출범해 CM 제도의 올바른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날 회의 진행은 포럼 출범 이후 지난 2년간의 경과보고에 이어 작년 실무그룹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포럼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현황 보고와 향후 추진계획 등에 관해 논의했다.

한국CM혁신포럼 5대 추진과제는 △CM 제도 개선 △CM 서비스의 고급화(특수화) △전문인력 양성 및 관리 △CM 수행능력 평가 향상 △해외시장 진출 등이 선정됐다.

8대 세부 과제내용은 △CM 업역 및 시장 확대 △CM 대가 현실화 △CM 업무 메뉴얼 작성 △CM 발주 방식에 따른 업무 프로세스 구축 △CM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개발 △CM 전문인력 채용 기준 완화 △CM 능력향상을 위한 CM사 평가방안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조성 등을 추진하다.

김찬중 포럼대표(㈜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는 인사말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등에 대해 우리 업계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해 기업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포럼에서 공동추진하는 것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 참가자들도 현재 건설업계 이슈인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건설기술 진흥법 개정, 스마트 건설기술 등과 같은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해당 이슈에 대해 포럼 참여사, 협회 및 학계와 연대해 대응할 것을 요구했다.

포럼 공동대표인 배영휘 회장(한국CM협회)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상황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동안 포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포럼 참여사에 감사 드린다”며, “이번 회의 때 논의된 사항들과 금년도 CM혁신 포럼의 추진계획을 실무그룹팀과 다시 논의해 다음 포럼 전체 회의에서 확정하도록 하고 포럼 대표들의 분기별 정례 회의와 각 분야별 실무 교육훈련도 계속 추진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