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강소기업]도은, 첨단 디스플레이 표면처리 토털 솔루션 '선 봬'
[글로벌 강소기업]도은, 첨단 디스플레이 표면처리 토털 솔루션 '선 봬'
  • 박기태 기자
  • 승인 2022.03.1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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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022 국제광융합 O2O 엑스포'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전시ㆍ운영
홈페이지 사진 캡처
사무국 홈페이지(www.ledexpo.com) 사진 캡처

 


[건설이코노미뉴스] 광학 코팅재 전문기업인 ㈜도은은 세계적으로도 몇 안되는 AR,AF,하드코팅 솔루션을 모두 공급하는 표면처리 전문업체로 손꼽힌다. 

특히 현대인이 생활에서 가장많이 접촉하는 스마트폰, 자동차 등 터치 디스플레이와 렌즈 및 광학소재 표면처리 분야 국가대표급 강세기업이다.

도은의 제품은 뛰어난 수막/유막 효과는 물론 향균과 터치감까지 개선한다. 표면처리 토털솔루션을 제공해 소비자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제품 접촉표면의 질을 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2022 국제광융합 O2O 엑스포'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의 전시로, 연중상시 운영하는 전시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전시관에서 연중 상시로 출품작이 전시돼 참가기업과 바이어와의 의사소통을 제공하며, 오프라인 전시회(06.21~23일) 기간에는 일산 KINTEX에서 직접 참가기업의 제품을 실물로 만나볼 수 있다.

금년에는 ▲국내 대기업-공공기관 구매상담회,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해외 정부기관 초청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광융합산업의 핵심이슈를 주제로 하는 ▲LED-광융합산업포럼 2022와의 동시개최를 통하여 국내외 산업계 주요 관계자가 초청될 예정이다.

또한 '국제광융합엑스포' 정부시상 및 유공자 표창을 통해 국내기업과 관계자를 시상/표창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기술을 전세계로 보급하는데 적극 지원한다. 

특히 광융합산업의 가장 큰 이슈인 '모빌리티 전장', '스마트 조명품질', '바이오 LED' 등 광융합산업계 첨단기술 특별관을 조성, 해당분야의 바이어를 특별 초청해 참가기업의 성과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엘지전자, 삼성전자, 서울반도체 등 산업 대표 주요 기업들이 참가한 '국제광융합 O2O엑스포'는 온라인 전시관에서 언제든지 방문 및 참가기업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오는 6월 21일~23일 일산 KINTEX에서 오프라인 실물 전시회가 개최된다.

사무국에서는 3월 31일까지 조기할인과 재참가할인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