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코노미뉴스]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윤영구) 대구지회가 새롭게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대구지회 이전은 대구‧경북지역 건설기술인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회원 불편을 해소하고, 소통 및 휴식 공간을 새롭게 마련해 회원들이 편안하게 협회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협회는 현재 전국 12개 지회의 환경개선 공사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인천과 대전, 전주지회에는 회원들의 휴게공간을 마련하는 등 회원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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