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코노미뉴스] 시설물유지관리업계 관계자들이 지난달 30일부터 대통령실과 국토교통부 앞에서 국토부의 시설물유지관리업 폐지 정책 철회를 요구하는 릴레이 시위에 돌입했다. 전 정부의 공정과 상식에 벗어난 강제 업종폐지 정책을 새 정부가 바로잡아 달라는 취지다. 업계는 릴레이 시위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시위 강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건설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