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지진공학회와 ‘기반시설물 지진대응’ 업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 지진공학회와 ‘기반시설물 지진대응’ 업무협약 체결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2.07.1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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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오른쪽)과 김익현 한국지진공학회 회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토안전관리원)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오른쪽)과 김익현 한국지진공학회 회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12일 한국지진공학회(회장 김익현)와 기반시설물 지진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관리원 진주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일환 원장과 김익현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관리원은 경주·포항지진을 계기로 마련된 정부의 지진방재 대책에 따라, 2018년 4월 국가내진센터를 설립하고 주요 시설물의 내진성능 확보 및 지진안전체계 개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진공학회는 지진재해 방지대책과 기술을 보급해 지진안전 기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6년 출범한 사단법인으로, 관련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관리원과 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은 사회기반시설물 지진안전 확보를 위한 기술교류, 공공·민간분야 실무자 기술력 증진을 위한 교육사업 협력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일환 원장은 “시설물의 지진안전을 책임지는 관리원과 지진안전 전문학회인 한국지진공학회 간의 협약은 기반시설물의 지진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