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집중호우 피해지역 안전점검 나서
국토안전관리원, 집중호우 피해지역 안전점검 나서
  • 최효연 기자
  • 승인 2022.08.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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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경로당, 전통시장 등 점검…이재민‧지역주민 안전확보 기여
집중호우 피해지역 경로당 안전점검 모습(@국토안전관리원)
집중호우 피해지역 경로당 안전점검 모습(@국토안전관리원)

 

[건설이코노미뉴스]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잇따른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전라북도 군산시 일대의 시설물 긴급 안전점검을 수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17일부터 3일간 시행되는 이번 점검은 지자체에 수해 피해가 접수된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인 경로당 및 지역경제와 밀접한 전통시장 등 시설물 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관리원은 피해시설물을 방문, 추가적인 2차 피해 발생 요소가 없는지 확인하고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피해 상황을 파악해 지자체의 조속한 응급조치 및 피해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일환 원장은 “앞으로도 수해 피해지역의 시설물 안전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고 재난 발생 시 시설물 피해발생 최소화를 위한 시설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