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김제1차 사랑으로 부영’ 회사보유분 임대 공급
부영그룹, ‘김제1차 사랑으로 부영’ 회사보유분 임대 공급
  • 최효연 기자
  • 승인 2022.09.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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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1차 부영아파트 전경.(자료 제공 부영그룹)
김제1차 부영아파트 전경.(자료 제공 부영그룹)

 

[건설이코노미뉴스] 부영그룹이 전라북도 김제시 위치한 ‘김제1차 사랑으로 부영’의 회사보유분을 임대 공급 중이다. 

소형평형 위주 구성으로 1~2인 가구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으며, 단지가 위치한 도작로(검산동) 일대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김제1차 사랑으로 부영은 지상 1~12층, 7개 동으로 전용면적 39~49㎡, 총 922가구로 이뤄져 있다. 

임대 가격은 3369만원~4246만원이며, 보증금을 낮추고 월 임대료를 내는 조건도 선보여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현재 회사보유분에 한해 선착순으로 동 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계약 절차가 끝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이 기사는 부영그룹측의 보도자료를 통해 작성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