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노인종합복지관 도움 받아 나눔 활동 추진
[건설이코노미뉴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원장 김태곤, 이하 안전관리원)은 지난 22일 서초구 내 소외이웃 지원을 위해 서초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의 도움으로 나눔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원은 사회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이웃들이 물가상승 등 큰 어려움을 겪는 현실에서 공공기관의 공익목적 달성과 사회공헌 실천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서 연말 서울지역 내 취약계층 어린이들 대상으로 한파 물품 지원으로 나눔실천과 동시에 안전의식 향상 캠페인으로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김태곤 원장은 “안전관리원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소외이웃 나눔은 끊임없이 추진할 예정”이라며 “직원들의 나눔문화 조성과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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