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R114-한국부동산원, 향후 2년간 79만5822가구 입주 예정
부동산R114-한국부동산원, 향후 2년간 79만5822가구 입주 예정
  • 최효연 기자
  • 승인 2023.01.3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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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 입주물량 대비 향후 입주예정물량 26% 증대
2023년 44만2977가구, 2024년 35만2845가구 공급예정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전경.(이미지 본보 DB)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전경.(이미지 본보 DB)

 


[건설이코노미뉴스] 부동산R114(대표이사 김희방)와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31일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공개했다.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부동산R114와 한국부동산원의 '주택 입주예정물량 산정 방식 공동연구' 업무협약에 따른 연구결과로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택건설 실적정보(인허가·착공 등), 입주자모집공고 정보, 정비사업 추진실적 등을 연계해 생성하며, 반기 주기로 기준시점부터 향후 2년간 전망치를 공개한다.  

부동산R114와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연구 결과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입주예정물량은 전국 79만5,822가구로 집계됐다. 이중 수도권 40만276가구, 지방 39만5,546가구로 조사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공동주택 입주물량은 총 63만3021가구로(2021년 29만5977가구, 2022년 33만7044가구) 최근 2년 입주물량 대비 향후 2년간 입주물량이 26% 증대 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25만7,848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8만676가구) ▲대구(6만3,858가구) ▲서울(6만1752가구) ▲충남(5만659가구) ▲부산(4만596가구) ▲경남(3만9,480가구) ▲경북(3만8,054가구) ▲충북(2만7476가구) ▲대전(2만5184가구) ▲전북(2만679가구) ▲전남(2만288가구) ▲강원(1만9,581가구) ▲광주(1만9082가구) ▲울산(1만8,150가구) ▲세종(9123가구) ▲제주(3336가구) 순으로 조사됐다.

김희방 부동산R114 대표는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통계는 각 지역별 공급 수준을 예측해 주택시장에 불안을 해소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부동산R114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부동산 시장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데이터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