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코노미뉴스]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CI GUARANTEE, 이사장 김형렬) 김선주 미래전략TF실장이 해외건설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해외건설협회 ‘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해외건설협회에서 열린 제47차 정기총회에서 이뤄졌다.
김 실장은 “이번 표창은 조합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를 제가 대신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이 해외건설보증에 앞장서 조합원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자본력과 안정적인 수익성으로 무디스 A3등급과 피치 A-등급을 획득하는 등 건실한 재무구조에 대하여 국제적으로 공식 인증을 받아 건설보증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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