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장석효)는 국토해양부와 함께 지난 20일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에서'과적 및 적재불량차량 근절 대국민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해양부, 도로공사,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시민단체 등 약 300명이 참석해 과적 및 적재불량 차량을 근절하기 위한 의지를 표명하고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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