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휴가철 맞아 휴게소 특별 위생점검 실시
도공, 휴가철 맞아 휴게소 특별 위생점검 실시
  • 이태영 기자
  • 승인 2012.06.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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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6일까지 전국 172개 휴게소 대상
▲ 도로공사는 7월6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장석효)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27일 부터 7월6일까지 전국 172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대한 식품 위생 특별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여름철 무더위로 식중독이 발생하는 등 식품 위해요소가 증가하고 식품위생에 대한 주의가 소홀해지기 쉬운 시점에서 휴게소 종사원들의 식품위생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고객들에게 언제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조리원 및 판매원 위생상태, 주방용품 관리상태 및 교차오염 방지노력, 식자재 관리상태, 자판기 관리 상태, 유통기한 준수 여부, 화장실 관리상태 등 휴게소 시설의 전반적인 위생상태이다.

한편, 지난 5월에는 칠곡(부산방향), 경산(서울방향), 평사(부산방향) 등 3곳의 휴게소가 고속도로 휴게소로는 최초로 대구지방식품의약청으로부터 식품안전관리시스템인 HACCP(해썹, 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 인증업소로 지정된 바 있다.

도공 관계자는 “이번 특별 위생 점검과 더불어 앞으로 더욱 많은 휴게소가 HACCP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휴게소 주방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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