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가격동향조사, 지방광역시로 확대 실시
월세가격동향조사, 지방광역시로 확대 실시
  • 권남기 기자
  • 승인 2012.06.2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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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월세가격 전월대비 '보합세'

[건설이코노미뉴스-권남기 기자] 수도권에서만 이뤄져 왔던 월세가격동향조사가 이달부터 부산 등 5대 광역시로 확대 실시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1월부터 수도권의 월세가격동향을 조사를 한데 이어 이달부터 지방 5개 광역시 표본주택을 추가로 선정해 지방광역시별로도 공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달 월세가격동향은 수도권과 지방광역시 모두 전월 대비 변동없이 보합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의 월세가격이 전월대비 0.1% 하락했으나 인천.경기는 변동이 없었고, 지방 광역시 가운데 대전이 전월대비 0.3% 떨어졌으나 대구와 울산은 소폭 상승하고 부산은 보합세를 보였다.

주택 유형별로는 모든 유형에서 대체로 보합세이나 수도권의 경우 아파트(△0.1%)와 연립ㆍ다세대(△0.1%)가 하락한 반면 지방광역시는 아파트(0.2%), 연립ㆍ다세대(0.3%)가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현재 월세가격동향조사는 국토부에서 직접 시행하고 있으나, 조사업무의 전문성․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7월부터는 한국감정원으로 이관해 시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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