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스 엘리베이터, 업계 최초 10년 연속 '이노스타 인증' 1위 수상
오티스 엘리베이터, 업계 최초 10년 연속 '이노스타 인증' 1위 수상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4.04.2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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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혁신상품 엘리베이터 부문…‘혁신의 기둥’ 등재 영예
조익서 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왼쪽)가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장(오른쪽)으로부터 ‘2024 이노스타 인증’ 1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오티스 엘리베이터)
조익서 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왼쪽)가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장(오른쪽)으로부터 ‘2024 이노스타 인증’ 1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오티스 엘리베이터)

[건설이코노미뉴스]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이하 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 조익서)는 자사의 디지털 커넥티드 젠쓰리(Gen3™) 엘리베이터가 ‘2024 이노스타’ 대한민국 혁신상품 엘리베이터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업계 최초로 10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혁신의 기둥(The Column of Innovation)’으로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경영인증원(이하 KMR)이 매년 발표하는 이노스타 인증은 전문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품질‧기능‧디자인‧사용자 환경 등 여러 방면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성을 인정받은 상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KMR은 그 중에서도 뛰어난 혁신성으로 10년 연속 이노스타 선정상품을 배출한 기업을 ‘혁신의 기둥’으로 등재하고 있다.

오티스 코리아는 2015년부터 이노스타 인증 엘리베이터 부문에서 계속 1위를 차지했고, 디지털 커넥티드 엘리베이터 젠쓰리로 올해 이노스타 1위를 또 다시 수상하며 10년 연속 수상의 기염을 토했다.

젠쓰리 엘리베이터는 젠투(Gen2®)의 검증된 기술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유지관리 솔루션 오티스 원(Otis ONE™)을 결합한 차세대 디지털 커넥티드 엘리베이터이다. 젠쓰리는 소비자들의 평가를 통해 안전, 기능, 디자인 등 다방면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아 올해 이노스타 1위를 거머쥐었다.

젠쓰리 엘리베이터에 탑재된 오티스 원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엘리베이터의 운행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클라우드 서버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디지털 유지관리 솔루션이다. 분석된 승강기 성능 정보와 예측 인사이트는 고객 포털과 앱을 통해 고객과 오티스 서비스팀에 투명하게 공유돼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는 선제적인 유지관리를 제공하는 기반이 되어 종종 고장이 발생하기도 전에 잠재적인 문제까지도 파악해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젠쓰리 엘리베이터는 필요에 따라 다양한 솔루션을 결합해 더욱 진보된 승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그 중 이뷰(eView™) 디스플레이는 평상시에는 건물 정보, 날씨 및 뉴스 헤드라인 등 인포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하고,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오티스라인 고객센터의 전문 상담원과 실시간 영상통화를 연결해 승객의 불안 해소에 도움을 준다. 승객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이용을 지원하는 비접촉 위생 솔루션과 엘리베이터와 자율주행 로봇 연동 서비스 역시 이용 가능하다.

젠쓰리 엘리베이터에 적용되는 '앰비언스 디자인'도 디자인 혁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3대 디자인 상중 하나인 IDE를 비롯해 국‧내외 디자인 상을 석권한 바 있다. '서로 다른 세계로의 항해'를 테마로 동서양 문화권의 자연, 건축, 예술품 등을 재해석해 외관의 미학적 가치를 극대화했다. 젠쓰리 엘리베이터는 최근 출시한 온라인 견적서비스(이커머스, eCommerce)를 통해서도 더욱 편리하게 만나 볼 수 있다.

조익서 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올해 오티스 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이노스타 인증 10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혁신의 기둥’으로 등재돼 영광이다. 차별화된 승객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젠쓰리 엘리베이터는 이번 1위 수상을 통해 입증된 바와 같이, 출시되자마자 고객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며, “오티스는 앞으로도 고객과 승객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재창조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170여년 전에 우리가 시작한 이 승강기 업계를 계속해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