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안전관리원, 타워크레인 신검사기법 “눈에 띄네”
건설기계안전관리원, 타워크레인 신검사기법 “눈에 띄네”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4.05.2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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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자동차안전학회 춘계학술대회’ 참가
지난 23일 대구광역시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자동차안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드론을 이용한 타워크레인 검사기법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최신기술을 선보였다.(사진=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건설이코노미뉴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원장 직무대행 백성기, 이하 안전관리원)이 드론을 이용한 타워크레인 검사기법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최신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안전관리원은 지난 23일 대구광역시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자동차안전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여해 그간 쌓아온 타워크레인 검사노하우와 첨단 장비를 활용한 사고조사 기법 등을 소개하고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관하고, 대학과 민간기업, 공공기관들이 참가해 다양한 기계장치기술 및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자동차 안전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는 유수의 학술대회다.

안전관리원은 국내에선 유일한 26개 기종에 대한 건설기계 검사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2019년부터는 타워크레인 총괄기관으로 지정돼 타워크레인 검사기관 관리 및 사고조사, 조종사 안전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백성기 원장 직무대행은 “2023년 타워크레인으로 인한 사고 사망자 Zero를 달성한 것은 그간의 새로운 검사기법 개발 및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라면서 “앞으로 AI와 ICT기술이 접목된 첨단 검사기법을 발굴하고 현장에 접목해 타워크레인 안전 강국으로 우뚝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