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2024 대구광역시 신기술 전시회' 성료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2024 대구광역시 신기술 전시회' 성료
  • 박기태 기자
  • 승인 2024.05.2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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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철 협회장 " 발주부서 기술 홍보해 실제 계약 체결토록 노력"
사진은 왼쪽부터 네 번째,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회장 박철, 대구광역시 행정국장 이재홍,          대구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임인환.(제공=신기술협회)
사진은 왼쪽부터 네 번째,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회장 박철, 대구광역시 행정국장 이재홍, 대구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임인환.(제공=신기술협회)

 

[건설이코노미뉴스]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회장 박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승기), 신기술진흥연구원(원장 박길현)이 주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가 후원한 '2024 대구광역시 신기술 전시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29일 대구광역시 EXCO 서관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발주 및 계약담당공무원, 관련학과 교수 및 학생, 관련 협회, 엔지니어링사 등 총 9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정부인증신기술(건설·교통·환경)뿐 아니라 대구신기술플랫폼 등록 신기술, 혁신제품 등 69개 기술 70개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기술의 공법모형, 시공동영상, 자료 등 혁신적인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해 발주기관 담당자 및 건설관계자들에게 홍보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올해부터 매칭시스템을 도입하여 대구시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 및 용역사업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을 개발자가 제안하고 발주담당자는 이를 검토하는 등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 등 10개 부서가 전시회에 참석한 21개 업체와 매칭을 통해 현장적용에 대한 논의를 했다.

그리고 한국도로공사에서 중소기업기술마켓 안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에서 경력관리, 교육훈련 등 다양한 정보전달뿐 아니라 직무교육 세미나를 진행하여 전시회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이수학점 인정뿐 아니라 신기술을 직접 기술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제공했다.

박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회장은 “전시회를 통해 발주 담당자들에게는 신기술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한 업체들에게는 발주부서에 기술을 홍보해 실제 계약 체결까지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