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반신소재학회, ‘지오셀의 설계 및 시공’ 가이드라인 발간
한국지반신소재학회, ‘지오셀의 설계 및 시공’ 가이드라인 발간
  • 박기태 기자
  • 승인 2024.05.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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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셀의 설계 및 시공 표지(이미지 제공=한국지반신소재학회)
지오셀의 설계 및 시공 표지(이미지 제공=한국지반신소재학회)

 

[건설이코노미뉴스]최근 저탄소 건설 재료인 '지오셀'의 연구 및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사)한국지반신소재학회(회장 명지전문대학 유승경 교수)에서는 보강토에 관심 있는 기술자들을 지원하고자 '지오셀의 설계 및 시공'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에 대응하여 건설 산업에서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저탄소 건설 재료’를 활용한 첨단 기능성 기술의 연구와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저탄소 건설 재료 중 하나인 ‘지오셀(Geocell)’은 국내 도입 50년을 맞이하며, 지속적인 도전과 개선을 통해 관련 산업이 성장하고 있다. 지오셀은 다양한 소재와 규격으로 제품화돼 여러 응용 기술이 개발됐다. 그러나 지오셀을 건설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적 수준이 요구된다.

이에 (사)한국지반신소재학회는 지오셀을 활용하는 지반 공학 분야의 실무자들에게 공학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지오셀의 설계 및 시공'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이 책자는 지오셀의 기술적 해설과 현장 관리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제조 회사별 제품 규격과 주요 적용 분야의 설계법 및 시공 관리 내용을 담아 실무자들이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승경 (사)한국지반신소재학회 회장은 “이번에 발간한 가이드라인이 모든 건설 기술자에게 유익한 지식과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하기를 바라며,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실무 관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