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엔지니어링협회, ‘기업 디지털 전략 공유 설명회’ 성료
건설엔지니어링협회, ‘기업 디지털 전략 공유 설명회’ 성료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4.06.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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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기 회장 “디지털 전환의 안정적인 정착 위해 힘써야”
사진 가운데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송명기 회장(사진=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건설이코노미뉴스]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회장 송명기)는 지난 4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디지털 전략 공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건설엔지니어링산업 디지털화의 안정적인 정착 및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해외 선진기업 및 국내 선도기업의 디지털화 전략 등을 공유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 1부에서는 건설엔지니어링 산업 디지털화의 필요성과 정부정책을 주제로 ▲김민진 사무관(국토교통부)이 ‘건설Eng. 디지털화 정부정책’ ▲조대연 전문위원(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뉴노멀 시대 AEC 산업의 디지털대전환’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2부에서는 해외 및 국내기업의 디지털화 전락 사례를 주제로 ▲이상호 이사(WSP)가 ‘Integrated Digital Solution Service 소개’ ▲이일수 부사장(서영엔지니어링)이 ‘토목 BIM의 적용사례’ ▲임성순 상무(유신)가 ‘유신의 디지털화 혁신 : 스마트 건설을 위한 전략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협회 송명기 회장은 “디지털 전환이 안착하기 위해서 정부, 업계 등 각계의 이해관계자들이 기술역량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이라는 공동 목표를 세우고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오늘 설명회가 우리 산업의 현 주소와 미래 비전, 그리고 개선점들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