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협회-정림씨엠, ‘CM업무 가이드북’ e-Book 제작 배포
CM협회-정림씨엠, ‘CM업무 가이드북’ e-Book 제작 배포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4.06.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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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 홈페이지에서 무료 열람 가능
‘CM업무 가이드북’ 표지(자료-한국CM협회)

[건설이코노미뉴스]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는 정림씨엠건축사사무소(대표 방명세)와 공동으로 제14회 세계CM의 날을 맞아 출간한 ‘CM업무 가이드북’을 각 홈페이지에 e-Book 버전으로 무료 게재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표준화된 업무 체계를 CM업계에 보급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지난 4월 23일 행사 당일 400부 무료 배포를 시작으로, 보다 많은 기술인들에게 효과적으로 보급하고자 이번에 전자책으로 선보인다.

정림씨엠 방명세 대표는 “전국의 CM현장에 종사하는 기술인에게 표준화된 기술을 보급해, CM업계가 국민들의 건설에 대한 신뢰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이번 도서를 공동 출간한 한국CM협회와 함께 표준화된 CM업무를 알리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CM협회 배영휘 회장은 “CM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항상 해왔던 것”이라고 강조하고 “‘CM’의 일부인 ‘감리’가 공공공사에서는 CM으로 일원화되고, ‘PM’과 ‘CM’을 별개로 이해하는 등 건설시장에서도 용어에 대한 혼돈에 야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배 회장은 “이에 CM을 통일되게 공급해 일관된 기술력을 확보하고, 국내 건설사업에 CM이 하나의 산업으로 모양새를 갖추고자, 정림CM 방명세 대표의 의지에 힘입어 이번 가이드북을 공동출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가이드북은 CM사업별 적용되는 법령에 따라 발생하는 업무의 차이점을 구별해, 사업의 특성에 따라 공공 건설사업관리, 민간건설공사 CM(감리), 주택건설공사 감리 등 총 3권으로 구성됐다. 용역의 범위, 용어, 양식 및 서식 등이 상이해, CM업무를 처음 접하는 기술인이 맞닥뜨리는 혼란을 상당수 해소할 것으로 협회는 기대하고 있다.

‘공공 건설사업관리’는 6개 테마, 72개의 세부 목차로 구성됐으며, 공공 프로젝트 건설사업관리용역 업무수행의 기본인 ‘건설공사 사업관리방식 검토기준 및 업무수행지침’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민간건설공사 CM(감리)’은 3개 테마, 28개의 세부 목차로 구성됐으며, 민간 프로젝트 CM(감리) 업무수행의 기본인 ‘건축공사 감리세부기준’을, ‘주택건설공사 감리’는 3개 테마, 27개의 세부 목차로, 주택 프로젝트 감리 업무수행의 기본인 ‘주택건설공사 감리업무 세부기준을 기준으로 각각 작성됐다.

이번 홈페이지에 게재된 ’CM업무 가이드북‘ e-Book 버전은 지난 ConsMa 제14회 세계CM의 날 행사일에 무료로 배포한 도서와 동일한 버전이다.

가이드북은 정림CM(http://www.junglim.co.kr)과 한국CM협회(https://www.cmak.or.kr)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