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상가…방문상담 사전예약제 실시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상가…방문상담 사전예약제 실시
  • 이태영 기자
  • 승인 2013.02.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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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후나 휴일이용등 직장인들에게 편리해

▲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상가 조감도

[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 기자] 대우건설이 시공중인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상가 분양사업부는 본격적인 분양시즌을 맞아 고객 편의를 위한 '방문상담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
 
이 제도는 낮시간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이 퇴근이후나 휴일등 원하는 상담 시간을 예약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번잡한 시간을 피해 상세한 상담을 필요로 하는 예비 투자자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방문상담 사전 예약은 전화로 하면 된다. 이때 필요한 자료는 전화 예약을 통해 미리 부탁하면 된다.

고객이 필요한 상품 내용을 미리 전화로 요청할 수 있는 방문상담 사전 예약제는 무작위 방문보다 꼼꼼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는 지하 8층, 지상 19층 규모 건물에 지하 2층~지상3층 총 110개의 상가로 구성된다. 강남역 1번 출구에서 약 34m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상가로 공개공지를 마련해 강남역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도록 했다. 입점은 2015년 3월 예정이다. (02)347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