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코노미뉴스-최효연 기자] 부동산개발전문업체 에스비D&C는 용인시 기흥구 서천지구 중심상업지역 사거리 대로변 코너에 위치한 '에스비타운'을 분양중이다.
선임대 완료된 수익형 상가로는 전문횟집, 키즈카페등으로 2억~4억대 수준이면 매입할 수 있다. 대출없이 세전 수익률은 7.41~7.58%에 달한다. 대출 50% 활용시 키즈카페 2호의 경우는 실투자금 8500만원만 있어도 된다.
'에스비타운'은 신규 5153가구, 기 입주 5054가구 포함 1만207가구의 고정수요가 풍부한 서천택지개발지구 중심상업지역 7차선. 5차선. 3차선에 접한 코너 상가로 횡단보도만 3개가 교차하고 삼성기흥반도체, 삼성전자 근무고객, 경희대학교 학생수요까지 유입이 가능한 입지로 현재 홈플러스, IBK 기업은행, 이비인후과, 소아과, 태권도, 영어학원등이 성업중이다.
특히 3층~5층은 삼성그룹 협력사인 삼성에버랜드 상주 임직원 150명이 근무중이다. 한편, '에스비타운'은 계약후 수익이 바로 발생하는 준공후 상가로 저렴한 비용으로 임차점포가 필요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임대 상담도 병행중이다. <문의 031-205-8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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