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평택소사벌 택지개발지구 상업용지 등 31필지 분양
LH, 평택소사벌 택지개발지구 상업용지 등 31필지 분양
  • 최효연 기자
  • 승인 2014.03.0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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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코노미뉴스-최효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평택 소사벌지구에서 마지막 남은 상업용지 19필지, 주차장용지 10필지, 주유소용지 2필지 등 총 31필지의 토지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최근 지구내 공동주택용지 3필지(B6・B7・B8블록)가 높은 경쟁률로 조기 매각되고 수의계약중인 상업용지가 뜨거운 열기 속에 97% 매각완료되는 등 고조되는 관심 속에 높은 청약률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투자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반상업용지는 3.3㎡당 840만원대, 주차장용지는 400만원대, 주유소용지는 51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한다.

소사벌지구는 수용인구 4만4000여명으로 공동주택 3개 단지 3000여 가구가 기 입주했고, 2개 단지 2000여 가구는 금년 말에서 내년 초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금년 4~5월에 LH가 공공임대(B5블록) 765가구를, 우미, 반도 등 민간건설업체들이 3개 블록 2200여 가구를 연달아 분양해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본격적으로 갖춰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소사벌지구는 작년에 착공한 ‘삼성 고덕산업단지(395만㎡)’와 2016년 이전 완료 예정인 ‘미군기지’ 그리고 2015년 완공예정인 ‘KTX 평택역(평택에서 수서까지 22분) 등의 호재 때문에 향후 인구유입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며 전국 각지에서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다.
 
이원근 LH 평택사업본부 판매부장은 “작년에 삼성고덕산업단지 조성공사 착공, 2015년 수서~평택간 KTX 개통예정, 2016년 미군기지 이전완료 예정 등의 특급 호재들로 인해 인구유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수도권에서 평택지역 만큼 투자가 역동적이고 활발하게 일어나는 곳은 없다”면서 “투자가치를 고려한다면 소사벌지구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토지 분양신청은 별도의 자격 제한 없이 입찰방식으로 인터넷으로만 신청 가능하며, 신청일은 3월 14일, 계약체결은 3월 19일부터 이틀간이다.

공급과 관련한 상세사항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홈페이지 토지청약시스템(http://land.lh.or.kr) ‘매각공고’란을 참고하거나 LH 평택사업본부 031-612-8789 (878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