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성과 접근성 우수한 양면 개방형 상가
[건설이코노미뉴스-최효연 기자]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424-11번지 외 7필지에 양주 최대 규모의 상가인 ‘양주 스타프라자’를 3월 중 공급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연면적 9307.93㎡ 규모, 65개 점포로 가시성과 접근성이 우수한 양면 개방형 상가다.
층별구성은 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 1층~5층은 제1종 및 2종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지상 3~5층에는 테라스 공간이 조성된다.
사업지 앞에 횡단보도, 버스, 택시 정류장이 있어 고정수요는 물론 유동인구 유입에 용이하며 1층은 중개업소, 편의점, 베이커리, 커피전문점, 안경점, 이동통신전문점, 프랜차이즈 등이 2층은 은행 등 금융기관, 미용실, 전문식당 등이 3~5층은 메디컬, 약국, 학원, 당구장, 노래방, PC방, 패밀리레스토랑, 휘트니스센터 등이 권장업종이다.
옥천·회천지구 6만여세대 아파트 배후세대 핵심상권으로 양주시 중심상권인 3번 국도변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분양가는 1층 기준으로 2천만원대 중반부터 3천만원대 초반이며, 64%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한다.
하나자산신탁이 자금관리를 공사비를 100% 확보해 수성건설이 책임 준공을 한다. 잔금 50% 대출이 가능하며, 2015년 11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031-868-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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