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안전기술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승강기안전기술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 이태영 기자
  • 승인 2015.09.2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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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

[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이사장 백낙문)과 지역본부산하 4개 소속기관은 합동으로 지난 15일 경기 하남시 상산곡동의 장애인 복지시설인 작은 프란치스코의 집을 방문,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생필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최근 밝혔다.

한익권 서울지역본부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따뜻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시설을 찾게 됐다”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것은 공공기관의 또 다른 책임이며, 이러한 활동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정례적인 봉사활동 등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