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세계문화유산 창덕궁 금천 복원공사 지원'

2012-04-05     박기태 기자

[건설이코노미뉴스-박기태 기자] 현대건설은 4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창덕궁 금천 되살리기 통수식'에서 최광식(오른쪽 세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찬(왼쪽 두번째) 문화재청장, 정수현(오른쪽 두번째) 현대건설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