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2023년 수주ㆍ안전기원 행사' 진행

2023-01-09     박기태 기자
한화

 

[건설이코노미뉴스]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 3개 사업부는 지난 1월 7일, 수주목표 달성과 건설 현장의 안전을 기원하는 ‘2023년 수주 및 안전기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건축사업부와 플랜트사업부 임직원 60여명은 각각 청계산과 북악산에 올라 화합의 시간을 갖고 사업부별 목표 달성과 안전 시공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인프라사업부 임직원 70여명은 인천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현장에서 수주 및 안전기원 행사를 진행하고 인근 구읍뱃터에서 해양정화 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