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관원 대전지원 무재해 2000일 달성

2010-04-23     이태영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대전지원이 승관원 창립이후 처음으로 무재해 2000일을 달성했다. 김남덕 원장은 “이번 무재해 2000일은 아주 의미가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전국 모든 지원에서 재해가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