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건설산업이 지금처럼 눈부신 발전을 이루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건설인들의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저희는 누구보다도 그 가치를 소중히 받들고자 합니다.

건설이코노미뉴스는 '건설인의 눈' 으로 만듭니다. 임직원 모두가 건설전문기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열정과 꿈은 뜨겁습니다.

그동안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건설산업은 지금 수많은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주변 환경은 급변하고 있으며, 건설인들에게 더 빠르고 과감하게 변화할 것을 동시다발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관 · 산 · 학 · 연 모두가 서로 힘을 모을 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비전을 품고 건설분야의 어느 매체와 견줘봐도 손색이 없으며, 건설인들의 목소리를 뚝심있게 전달하며 '소통' 할 수 있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건설인의 사랑'으로 더욱 곧게 자라는 건설이코노미뉴스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