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땅값 4개월 연속 '껑충'
2월 땅값 4개월 연속 '껑충'
  • 최효연 기자
  • 승인 2011.03.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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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상승…거래량 5.1% 증가

2월 전국 땅값이 4개월 연속 상승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 지가는 전월 대비 0.09% 상승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10년 11월 0.03%, 12월 0.11%, 2011년 1월 0.09%에 이어 4개월 연속 상승한 것이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0.10%, 지방은 0.07%의 상승세를 보였다. 수도권에서 서울은 0.12%, 인천은 0.06%, 경기는 0.08%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경기 하남시, 경남 거제시, 경남 함안군 등이 상대적으로 크게 상승한 가운데, 71개 지역이 전국 평균(0.09%)이상 상승했다.

용도지역별로는 도시지역 주거지역(0.10%), 공업지역(0.10%), 비도시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0.24%), 계획관리지역(0.07%) 등으로 분석됐다.

지목별로는 전(0.12%), 대(주거용)(0.10%), 공장용지(0.10%) 등으로 조사됐다.

토지거래량은 총 17만6232필지, 1억4735만1000㎡로서 전년동월과 비교해 필지수 기준 5.1% 증가, 면적 기준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동월 대비 5.1% 증가한 수준의 토지거래량이며 최근 5년간 동월평균거래량(18만1000필지)보다 2.6% 낮은 수준이다.

용도지역별로는 공업지역(14.8%), 주거지역(13.9%), 자연환경보전지역(0.9%)의 거래량이 증가했으며,이용상황(지목)별로는 대지(10.7%), 기타용지(2.7%)의 거래량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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