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첫 직선제' 건설기술인협회장 후보자 토론회…"소중한 한표 호소" '첫 직선제' 건설기술인협회장 후보자 토론회…"소중한 한표 호소" 오는 3월 4일부터 7일까지 치러지는 제 13대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첫 직선제(모바일 회원직접투표) 선거를 앞두고 지난 13일 차기 회장 후보자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차기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5인'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총 2시간에 걸쳐 각각 후보자들은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50만 유권자(건설기술인)들에게 소중한 한표를 호소했다. 차기 회장 후보 5인은 1번 김연태, 2번 이태식, 3번 고갑수, 4번 김일중, 5번 김기동(기호순)이 경합하고 있다.이들 후보자들의 주요 발언을 요약해 보면, 건설기술 협회/단체 | 박기태 기자 | 2019-02-14 17:37 해건협, SGI서울보증과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해건협, SGI서울보증과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해외건설협회(회장 최재덕)와 SGI서울보증(사장 김병기)이 지난 18일 건설사의 해외진출 활성화와 해외건설 보증확대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건설 관련 수주 및 발주정보 등을 상호 제공함으로써 우리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이행성보증 발급에 어려움을 협회/단체 | 이태영 기자 | 2014-07-21 10:10 업계, 회원사 대변자 역활에 '自省' 촉구 국내건설업체의 해외건설공사 수주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건설협회(이하 해건협)의 '업계 대변자'로역할에 대해 관련업계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해외공사와 관련해 복잡한 실적신고 업무와 과도한 회비 납부 등 회원사에 대한 요구 사항은 늘고 있지만 협회로부터 받는 지원은 사실상 전무하다는 전언이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해외건설협 협회/단체 | 이태영 기자 | 2010-05-15 15:39 무용론에 휩싸인 '해건협' "비싼 수수료 내고 있지만 정작 서비스는 형편 없다"-A 회원사 관계자 최근 해외건설협회(이하 해건협, 회장 이재균)가 '건설업계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음에도 "협회 회원비만 추가 인상"하는 등 부적절한 처사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특히 업계는 해외공사와 관련, 복잡한 실적신고 업무와 회비 부담 등에 협회/단체 | 이태영 기자 | 2010-05-15 15: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