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강동지사 개발, 전용 84~99㎡ 주거형 오피스텔 공급
[건설이코노미뉴스] SK에코플랜트는 오는 2월 ‘강동역 SK 리더스뷰’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단지는 도보역세권 프리미엄에 희소성 높은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이뤄진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강동구 길동 일원에 위치하는 강동역 SK 리더스뷰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 전용면적 84~99㎡ 총 378실로 구성된다. 또한 약 1만5000㎡의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강동역 SK 리더스뷰는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이 인접해 있는 도보 역세권 단지며, 5∙8호선 천호역과 9호선 길동생태공원역(예정)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아울러 일자산허브천문공원, 길동생태공원, 강동그린웨이, 광나루한강공원, 올림픽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까워 주거환경 또한 쾌적하다.
또한 1차 계약금 1000만원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하며,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점도 시선을 끈다.
분양관계자는 “옛 KT강동지사는 지역민들에게 잘 알려진 부지로 더블 역세권에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진 입지가 우수한 곳” 이라며 “강동구 일대에서 희소한 84•99㎡타입의 대형 시공사 브랜드를 갖춘 주거전용 오피스텔로 조성돼 분양 전부터 관심이 많다” 고 말했다.
<위 분양 기사는 회사측의 보도자료를 발췌해 쓴 기사임을 밝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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