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 이벤트’ 실시 … 선착순 1000명 대상
[건설이코노미뉴스-온라인뉴스팀] 대신증권이 스마트폰 통신비를 지원하는 고객사은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신증권은 지난 18일 사이보스터치(MTS)으로 주식, ETF를 거래하고, '대신 밸런스 CMA' 부가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통신비를 지원하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이달말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사이보스터치(MTS)와 '대신 밸런스 CMA'의 부가서비스 기능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고객사은이벤트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은 2013년 12월까지 매월마다 최대 1만원까지 통신비를 지원받는다. 이벤트 대상자는 선착순 1000명이다.
고객이 사이보스터치(MTS)로 매월 100만원 이상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거래하면 5000원을 지원한다. 또 대신 밸런스 CMA로 매월 50만원 이상 급여이체, 공과금 납부 등 부가서비스를 이용하거나 1000만원 이상 금융자산을 보유하면 5000원의 통신비를 추가 지원해준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n.com), HTS, MTS를 통해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대신 밸런스 CMA는 대신증권 전 영업점에서 개설이 가능하며, 대신증권 HTS 가입자의 경우 지점방문 없이 HTS 및 홈페이지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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