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평택소사수질복원센터 턴키 '품에'
두산건설, 평택소사수질복원센터 턴키 '품에'
  • 최효연 기자
  • 승인 2010.06.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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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처리량 2만2000톤 규모의 시설로 건설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520억 규모의 '평택소사벌 수질복원센터 시설공사'를 수주했다.

16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LH공사가 턴키로 발주한 평택소사벌 수질복원센터 시설공사를 520억6850만원에 수주했다.

평택소사벌 수질복원센터는 하루처리량 2만2000톤 규모의 시설로 건설된다.

두산건설은 28.5% 지분을 갖고 GS건설(28.5%), 코오롱건설(25%), 태영건설(18%)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