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방문객 '북새통'
'평창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방문객 '북새통'
  • 박기태 기자
  • 승인 2015.11.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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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15층, 8개동 총 600가구...국내 최초 리조트형 아파트
▲ 지난 20일 문을 연 평창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주말 내 수많은 상담객이 방문했다.

[건설이코노미뉴스-박기태 기자] 주말 사이 ‘평창올림픽 선수촌 아파트’에 강남권 투자자 등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문을 연 '평창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는 개관 이후 주말을 포함 3일 동안 세컨드하우스 마련에 관심을 가진 수많은 방문객들이 다녀갔다. 주말 내내 찬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매 관련 상담을 받으러 온 실수요자들의 인파행렬로 북적인 것.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에 조성 중인 ‘평창올림픽 선수촌 아파트’는 용평리조트가 시행하고 대림산업이 설계 및 시공을 맡아 건설 중인 단지로 휴양과 레저를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 리조트형 아파트다.

지상 15층, 8개동 총 600가구로 지어지며 ▲59㎡ 90가구 ▲74㎡ 330가구 ▲84㎡ 180가구로 전용면적 별 2개형, 모두 6개 주택형으로 공급된다. 양재역 1번출구에서 도보로 약 300m 거리에 문을 여는 평창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는 74㎡, 84㎡ 2개 타입이 전시됐다.

지난 13일 승인된 분양 공고에 따르면 평창올림픽 선수촌 아파트의 분양가는 59㎡의 경우 평균 분양가격 2억3300만원, 74㎡는 2억9000만원, 84㎡는 3억3100만원이며 전 평형이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입주민들에게는 용평 스키장 및 퍼블릭 골프장, 워터파크, F&B 등 용평리조트의 다양한 시설을 회원 대우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KTX 올림픽선이 개통되면 청량리에서 평창 올림픽 선수촌이 위치한 진부역까지 58분, 제2영동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차량 이동 시에도 서울에서의 이동시간이 1시간 50분으로 단축되는 등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어서 세컨드하우스로서의 조건을 모두 갖춘 복합 주거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엄재열 평창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분양담당자 팀장은 “평창올림픽 선수촌 아파트는 인근 분양한 레지던트 형태 리조트보다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낮고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수도권으로부터의 접근성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특히 강남권 투자자들의 방문 상담이 많았다”며 “주말 내내 평창올림픽 선수촌 아파트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