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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샤우트, ‘홍보·마케팅 4.0’ 발표…벤처·스타트업 지원 강화
비즈니스 엑셀러레이션 시장 진출 본격화
마케팅 효과 극대화 위한 디지털 플랫폼 론칭
2017년 12월 05일 (화) 16:39:06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 함샤우트 김재희(좌), 함시원 공동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홍보대행사 함샤우트(공동대표 김재희, 함시원)가 국내 최초로 급격하게 진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디지털 환경에 걸맞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함샤우트는 5일 소공동 롯데호텔 벨류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벤처·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엑셀러레이션(Business Acceleration)과 홍보·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디지털 플랫폼,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 론칭 등의 내용을 담은 홍보·마케팅 4.0을 발표했다.

홍보·마케팅 4.0은 기존의 언론홍보 중심의 1.0시대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즈의 2.0시대, 통합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즈3.0시대를 넘어서 비즈니스 엑셀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이다.

이날 함샤우트는 100여명의 커뮤니케이션 전문 인력과 300개 이상의 홍보·마케팅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벤처기업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홍보·마케팅뿐만 아니라 자금부터 기술, 인력지원, 법적·기술적 자문, 해외진출 등 기존 시장과 차별화된 벤처·스타트업의 시장 진출 촉진 및 비즈니스 가치 극대화하는데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현재 국내 3만 5000여개가 넘는 벤처기업 가운데 창업 3년 생존율은 불과 36%로 OECD 26개 회원국 중 25위다. 이처럼 국내 벤처기업들의 생존율이 낮은 이유는 자금, 인력문제와 더불어 홍보&마케팅에 대한 인식과 경험 부족이 중요한 요인으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함샤우트는 한국대표 투자유치 및 M&A 대표주자인 ㈜한국M&A센터(대표이사 유석호), 벤처·스타트업의 멘토링 재단인 도전과 나눔(이사장 이금룡)과 제휴·협력을 통해 매년 최소 10개 이상의 유망 벤처·스타트업을 발굴해 비즈니스 엑셀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함샤우트는 한국M&A센터와는 정기적으로 벤처·스타트업 대상 사업 설명회와 IR설명회를 진행해 유망한 기업을 선발, 비즈니스 엑셀러레이션 서비스 외에도 투자자 연결을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미 올해 첫 번째 비즈니스 엑셀러레이션 모듈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라이트앤슬림(대표이사 유연정)의 서비스를 진행해왔으며, 이달부터 ㈜애니닥터헬스케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엑셀러레이션 서비스를 진행한다.

▲디지털 플랫폼 론칭 가속화=대중-군중-개인으로 타깃이 세분화되면서 제어하기 힘든 디지털 시대가 도래했고, 방대한 데이터의 효과적인 분석과 효과적인 타깃팅, 전략적 채널을 통해 제품을 알리고 매출을 극대화하는 것은 홍보·마케팅 업계의 핵심과제다. 디지털 시장에서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제작과 유통은 마케팅 자동화 트렌드와 함께 지속적으로 확대 될 전망이다. 2016년 전세계 마케팅 자동화 시장 매출 규모는 이미 약 38억6000천만 달러에 달했으며, 2022년에는 65억8000만 달러로 예상돼 국내 시장 또한 그 성장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역동적이고 복잡한 커뮤니케이션 시장에서 함샤우트가 지향하는 플랫폼은 홍보·마케팅 자동화 해법을 제시하는 솔루션으로, 커뮤니케이션 시장에서 플랫폼 참여자들의 연결과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혜택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어 간다.

함샤우트가 이번에 론칭하는 플랫폼은 빅데이터 분석을 기초로 한 ‘BD 클라우드’, 브랜드 제품에 가장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매칭해 제품에 대한 홍보 가속화하는 플랫폼인 ‘잇플루언서’, 인플루언서의 개인 마켓 플랫폼인 ‘IT-커머스’, 그리고 개발사와 클라이언트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거래를 돕는 개발사 오픈 마켓 형태의 플랫폼인 ‘오픈브릿지’이다.

또한 함샤우트는 유망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너지 M&A를 진행하고, 매니지먼트 과정을 거쳐, 홍보·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 아울러 벤처,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에 성공시키고 홍보·마케팅 시장에서 해당 신규 플랫폼 활용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중국진출 활로 Go to China 플랫폼 강화=함샤우트는 중소·벤처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 제품 입점 및 고객 관리, 마케팅을 통합적으로 서비스하는 ‘Go to China 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한민국의 특허를 보유한 기업의 수는 45만7059곳이다. 수많은 기업들이 특허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다양한 국제 정세는 기업들간의 무역 장벽이 되고 있다. 특히 무역의존도 25%를 차지하는 대 중국 무역에서 사드를 비롯한 정치역학의 문제는 수출을 원하는 기업에게 직격탄이었다.

중국시장에서 각 분야의 경쟁력이 강력한 중국 전문 업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함샤우트의 ‘Go to China 플랫폼’은 중국 진출을 위한 중소&벤처에게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강력한 플랫폼이다. 플랫폼의 파트너는 중국의 공식 통로로 인정 받은 주식회사 혜량(대표이사 김만기)과 다년간 제품 유통과 판매촉진에 경험이 풍부한 주식회사 케이엘에프(대표이사 신민철), 중국 왕홍 대상의 마케팅 플랫폼인 미디어타임리치(대표이사 김시현)이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인 WE Communications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현지의 언론 홍보 및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지원도 가능하다.

이렇듯 벤처사업을 고도화하는 비즈니스 엑설러레이션과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중국 시장 진출 플랫폼을 통해 함샤우트는 연간 매출 20% 이상의 성장을 이룰 뿐만 아니라 수익구조를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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