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5기 출범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5기 출범
  • 권남기 기자
  • 승인 2018.04.16 1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설이코노미뉴스=권남기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가 건축정책을 총괄하는 ‘제5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가 16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국건위는 대통령 소속 위원회로서 민간 위원장 포함 민간위원 19명과 기재부장관 등 11개 부처 장관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국가 건축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관계 부처 건축정책 심의·조정 역할을 한다. 5기 위원장에는 ‘빈자의 미학’으로 유명한 건축가 승효상이 지명됐다.

승효상 위원장은 서울건축학교와 젊은 건축가 모임 등을 공동 결성·운영했고, 초대 서울시 총괄건축가를 역임하는 등 건축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민간위원은 건축·도시·조경·문화 등 해당 분야에서 학식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학계 및 업계 인사들이 위촉되었다. 대학교수가10명, 설계 및 디자인 관련 전문가가 9명으로 학계와 업계 인사가 균형 있게 위촉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