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진흥원, 공공부문 무인이동체 개발 수요조사 실시
국토교통진흥원, 공공부문 무인이동체 개발 수요조사 실시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0.09.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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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까지 진행...추가 신규과제 발굴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손봉수, 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정부 8대 핵심 선도사업 중 하나인 ‘무인이동체’ 분야의 연구성과물 실용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공공혁신조달 연계 무인이동체 및 SW플랫폼 개발사업(이하 사업)’ 내 추가 신규과제 발굴을 위한 수요조사를 오는 10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수요 기반의 무인이동체 시스템 개발, 안정성 입증 평가체계 마련 및 범용 SW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조달청이 참여하는 다부처 R&D 사업으로 국토교통진흥원이 지난해부터 관리하고 있다.

이번 수요조사는 주요 정책현안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의 소관업무 수행에 필요한 맞춤형 무인이동체 개발과제를 추가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차 수요조사에서 선정된 5개 과제는 개발기관과 수요기관의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금번 수요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공공혁신조달플랫폼 혁신장터 사이트(http://ppi.g2b.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상 기관은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국토교통진흥원 손봉수 원장은 “실사용자의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한 연구성과물을 개발해 공공부문의 무인이동체 시장 확대와 민간 투자의 마중물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무인이동체 분야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방안을 지속 발굴하고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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