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안전 하면 ‘성암전기’
[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승강기를 만들기 위해 성암전기는 '정전에도 이상 무'인 승강기를 고안해 냈다.
정전이 발생하면 즉각 비상전력이 만들어져 이상없이 승강기를 운행시키는 장치를 만들어 낸 것이다.
시민들이 느끼는 공포 중에 암전된 엘리베이터 속에서 느끼는 공포감이 아주 크다는 조사도 있다. 정전은 지역적으로 발생하게 돼 구출 작업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생각에서 착안했다.
우리나라에는 대형마트와 병원 등에만 이런 승강기가 설치돼 있지만 피해를 입은 탑승객들의 보상 요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관련 법규에 대한 요구가 잇따른다.
그럴수록 성암전기의 미래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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