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은 지난 26일 여의도동 본사에서 2010년도 제1회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상임이사에 박화동 씨를 선임했다. 신임 박화동 이사는 1952년 경남 거창 출생으로 건설교통부 제주국토청장, 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 주택기획팀장을 거쳐 국토해양부 진주국도소장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건설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