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의 활용촉진 위한 제도개선 등 공약
[건설이코노미뉴스-박기태 기자]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제16회 정기총회 및 제8대 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희국 의원을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제8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회장으로 윤학수((주)장평건설 대표이사) 현 감사를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주)부일건화 강충모 대표이사가 협회감사로 선출됐다.
한편, 윤학수 신임 회장은 임기동안 ▲신기술의 활용촉진을 위한 적극적인 제도개선 ▲신기술의 다각적인 홍보와 위상 제고 ▲회원사의 권익보호 및 상생하는 협회 추진 등의 공약사항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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