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코노미뉴스-박기태 기자] 초저금리 시대가 열리며 수익형 부동산으로 시중자금이 쏠리고 있다. 특히 교통이 편리하고 수요가 풍부한 지역 내 오피스텔 분양시장의 경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열기가 더욱 뜨겁다. 그 중 KTX광명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개발이 되고있는 광명시 일대가 대표적이다.
 
광명의 대표적인 상업지역인 소하지구에 처음 들어서는 ‘소하람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앞에 대형 마트가 있고, 에이스광명타워, SK테크노타운 등의 지식산업센터, 기아자동차, 코스트코, 이케아 등이 지근거리에 있다. 게다가 바로 앞에 소하역(가칭)이 건설 될 예정으로 재산가치 상승도 기대해볼만 하다.
 
현성희 분양팀 부장은 “원활한 주변 교통과 쇼핑의 편리함,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수 있어서 문의가 많은편이다. 3~4천만 원의 저렴한 투자금으로 고정적 임대수익은 물론, 전철역이 생기고 나면 부동산 가격도 오르게 되므로 다음주에 홍보관이 열리면 금방 분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하람 오피스텔’의 홍보관은 금천구 가산동에 있다. <문의 02-2625-9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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