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해외건설협회(회장 박기풍)는 건설업체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24일(화)부터 27일까지 '투자개발형 사업 실무과정' 교육을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
해외투자개발사업 능력 향상을 통한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외 프로젝트 타당성분석 등을 중심으로 실시하는 이번 과정에서는 해외투자개발 프로젝트 발굴 실무 및 사례, 해외프로젝트 타당성 분석(이론, 실습), 해외개발사업 보증실무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건설 프로젝트의 규모가 대형화하고 복잡해지면서 관리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해외건설 PM과정' 교육도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 (02)3406-1125,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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