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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절감 앞장선 공기업]철도공단, 설계VE·심사로 올해 사업비 2124억원 절감
철도설계 가치향상·품질확보·사업비 절감 등 세 마리 토끼 잡아
2017년 12월 28일 (목) 17:38:16 박기태 기자 park@cenews.kr

[건설이코노미뉴스-박기태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올해 총 151건의 설계용역에 대해 전문가그룹을 통한 설계 경제성 검토와 심사를 통해 약 2124억원의 사업비 절감효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VE(Value Engineering, 가치혁신)는, 최소의 생애주기비용(Life Cycle Cost)으로 시설물의 필요한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검토조직이 설계내용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의 타당성 등을 검토해 대안을 창출하는 기법을 말한다.

철도공단은 설계 공정의 60% 단계에서 시행하는 설계경제성 검토 단계에서 총 54건을 검토해 총 1703건의 아이디어 대안을 도출, 1036억원의 사업비 절감과 가치향상 효과를 거뒀다.

설계 공정 90%단계에서 시행하는 설계심사에서 총 97건을 심사해 5349건의 보완사항을 도출하고, 설계의 품질향상은 물론 1088억원의 사업비도 절감했다.

주요 개선사항은 ▲변전소 케이블 포설방법을 부스덕트에서 케이블트레이로 변경해 10억원 ▲상부 구조물의 안정성 영향이 없는 구간의 터널 굴착을 전면보강에서 국부보강으로 변경해 약 8억원 ▲승강장 위치 변경을 통한 접근 방법 개선 및 기존 승강시설 활용으로 약 3억원 ▲선로변 신호 제어함 기초 재활용’으로 약 1억원을 절감했다.

한편, 철도공단은 올해 설계검토과정을 거쳐 총 1조7210억원의 철도사업을 신규 발주했으며 건설현장에 약 1만7554명의 고용유발 효과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김영하 철도공단 KR연구원장은 “올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도 계획된 약 3조5000억 원의 설계물량이 고품질·고성능의 경제적인 설계 성과물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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