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4대강
편집 : 2018.9.19 수 14:29
> 뉴스 > 에너지/교통 > LED/전기
     
한전, 오는 2024년까지 공군비행장 지능형전력망 구축
첫 사업 서산 비행장 준공식 개최…정전시간 획기적 단축
2018년 03월 13일 (화) 16:25:48 박기태 기자 park@cenews.kr
   
 

[건설이코노미뉴스=박기태 기자] 한국전력이 오는 2024년까지 공군비행장 지능형전력망을 구축한다.

한전은 13일 충남 서산시에 있는 제20전투비행단에서 '서산 공군비행장 지능형전력망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전 노일래 배전계획처장, 최익수 대전충남지역본부장과 공군 제20전투비행단장, 공군본부 시설실장 등 한전, 공군, 협력회사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산업부장관 표창, 한전 사장상 등 유공자 포상과 사업   추진경과 보고, 지능형전력망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공군비행장 지능형전력망 구축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15개 공군비행장의 노후된 전력설비 지중화, 22.9㎸로 전압 단일화 및 전력설비 제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전 최초의 공익형 E&C 위탁사업이다.

준공식이 개최된 서산 등 4개 공군비행장의 지능형전력망은 2016년 10월부터 2년 6개월 간 공사를 거쳐 올해 2월에 완료했다.

특히 전력설비 제어시스템은 한전에서 운영중인 DAS를 공군 맞춤형으로 새롭게 개발·적용해 공군 전력설비 운영원들이 설비위치와 전력계통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전력설비 제어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군은 기존에 평균 10시간이나 걸리던 정전 복구시간을 3분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노일래 한전 배전계획처장은“한전의 최신 공법과 전력신기술을 국가 안보시설에 적용한 최초의 공익형 E&C사업인 만큼 앞으로 공군의 안정적 전력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오 제20전투비행단장도 “공군과 한전의 협업을 통한 지능형전력망 구축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군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한전은 앞으로 2024년까지 남은 11개 공군비행장에 지능형전력망을 구축해 본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박기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건설이코노미(http://www.ce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포스코건설 ‘동래 더샵’ 당해 1순위
[분양이슈]자이에스엔디, 첫 개발사업
포스코건설, 인도네시아 신도시 개발사
현대엘리베이터, 국내 첫 점프 엘리베
건설업계, 10월 '기술형 입찰 大戰
[부음] 김희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홍
박상우 LH 사장 "건설사업관리 기술
[e-포토]가스공사, 태풍 '제비'
"입찰 쉽고 계약 빨라진다"-조달청,
창동·판교·창원에 일자리 연계형 공공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건설이코노미뉴스 | 등록번호 : 서울다 09814 | 등록일자 : 2009년 9월 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태영 | 발행일자 : 2009년 10월 26일
주소 : (04018)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384-22 | TEL : 02-333-1955 | FAX : 02-333-196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영
Copyright 건설이코노미.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ce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