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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정연, 3월 전문건설업 수주 증가…경기심리도 개선
7조 3940억원 규모…철콘·토공 증가폭 상승
2018년 04월 06일 (금) 16:26:42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 전문건설업 공사수주액 추이

[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지난 3월 전문건설업 체감경기가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서명교)은 전문건설공사의 수주실적과 경기평가를 담은 ‘2018년 3월 전문건설업 경기동향’을 최근 발표했다.

수주실적은 전문건설공제조합의 공사보증금액을 근거로, 경기평가(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 SC-BSI)는 대한전문건설협회의 16개 시·도별 주요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설문한 결과이다.

3월의 전문건설업 수주금액은 전월의 142% 수준으로 늘어난 7조 394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주요 전문건설업종들의 수주액이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철근콘크리트공사업과 토공사업의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다만 금속구조물창호공사업은 전월보다 소폭 감소했다.

주요 업종별 수주액이 전월보다는 늘어났지만 여전히 전년 동월의 수준에는 미치는 못하는 상황으로, 상위 5개 전문업종의 수주액은 업종에 따라 작년 3월 수주액의 약 70~94%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월보다 크게 증가한 철근콘크리트공사업의 금월 수주액도 전년 동월의 69.3% 규모에 불과했다.

한편, 지난 3월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는 전월(75.3)에 이어 더욱 상승한 85.3으로 조사됐다. 4월에는 93.2로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통상 건설공사의 성수기가 3월부터라는 점을 감안하면 차월의 전망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높다는 전망이다.

이은형 책임연구원은 ‘금년 상반기에 전문공사의 수주가 급격히 줄어들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따라서 건설업체들은 종전과 다름없이 보수적인 경영방침을 유지함으로써 추후의 수주악화 등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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