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울본부, 터널 화재 대비 소방합동훈련 실시
코레일 서울본부, 터널 화재 대비 소방합동훈련 실시
  • 박기태 기자
  • 승인 2018.04.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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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와의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화재 조기 진압
▲ 소방관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가정한 작업차량에 소화수를 뿌리고 있다.

[건설이코노미뉴스=박기태 기자] 코레일 서울본부(본부장 전찬호)가 13일(금) 새벽 1시경 지하철 터널 내 화재 사고 대비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고양시 덕양구 화정역과 대곡역 사이에 위치한 일산 2터널 안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 관계 직원 및 소방서 긴급 출동과 소방 활동의 순서로 진행됐다. 코레일 서울 본부와 고양소방서 등에서 30여명의 인력과 차량 10여대가 동원됐다.

터널 안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진압과 구조가 쉽지 않기에 이번 화재 진압 훈련은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시행됐다. 코레일 서울본부는 고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화재 진압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말했다. 

전찬호 코레일 서울본부장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것이 공공철도로서의 사명”이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통해 평상시에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다지고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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