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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강소기업]젠스타, '화재 감시 IoT 서비스' 종근당빌딩에 제공 계약 체결
2018년 05월 08일 (화) 11:41:21 박기태 기자 park@cenews.kr
   
 

[건설이코노미뉴스=박기태 기자] 종합 부동산 자산관리 주식회사 젠스타(대표 조영재)는 지난 1일 4차 산업혁명의 화재 감시용 IoT 서비스를 3년간 종근당빌딩에 제공하는 계약을 종근당산업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젠스타의 화재 감시용 IoT 서비스 ‘솔루온’은 가연성 가스 및 CO 가스를 인지하는 센서를 통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거나 화재가 발생할 경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관제 웹 사이트를 통해 즉시 알려준다.

종근당산업은 종근당빌딩 내 지하 상가 식당 5곳, 구내식당 1곳을 포함, 폐지 집하장, 옥상 물탱크실 등에 솔루온을 도입해 건물을 이용하는 임차인과 상가 고객들에게 스마트한 안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화재가 발생하기 전에 가연성 가스를 감지해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며, 화재 발생 시 기존 연기 감지기 대비 3배 이상 빠르게 감지, 보다 빠른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추가 관제 인프라 구축 없이 관제 어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웹 사이트를 통해 건물 밖에서도 위기 상황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방식의 건물 안전 관리 한계를 극복하고 안전 관련 정보 가시성을 확보하게 된다.

심영근 종근당산업 상무는 “건물 내 상가 특히 식당의 경우 화재에 취약한 공간이다. 기존 화재 감지 장치가 있지만, 화재가 발생한 이후에만 알 수 있다"면서 "솔루온은 화재 발생 전에 화재 발생의 조건을 감지하기 때문에 기존 화재 감지 장치에 필수적인 보완재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김성훈 젠스타 솔루온 팀장은 “솔루온은 화재, 누수와 같은 건물 내 다양한 위험 상황을 센서를 통해 사전·사후 감지하고 장소에 관계없이 알려주는 IoT 기반의 정보 서비스다"면서 "종근당빌딩을 오랫동안 관리해온 역사 깊은 종근당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최신 기술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안전 관리를 제공하는데 솔루온이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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