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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문건설업 수주, 7조 670억원 규모 증가
철콘·토공 10~20% 증가, 금속창호·습식방수 보합, 실내건축 감소
2018년 06월 08일 (금) 19:47:31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5월 전문건설업 수주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서명교)은 전문건설공사의 수주실적과 경기평가를 담은 ‘5월 전문건설업 경기동향’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5월 전체 수주금액은 전월의 106.2%(전년 동월의 87.7% 수준) 수준인 7조 67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주요 전문건설업종들 중 철콘과 토공의 수주액은 전월보다 늘어났으며, 금속창호화 습식방수는 전월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실내건축은 전월보다 소폭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원도급 수주액이 전월의 98.7%(전년 동월의 약 104.5%)인 2조 620억원 규모로 유지된 반면, 하도급 수주액은 전월보다 110.1%(전년 동월의 약 80.6%) 늘어난 4조 9730억 원으로 나타났다.

상위 5개 전문업종의 수주액을 살펴보면, 철근콘크리트공사업과 토공사업이 전월의 112~120% 가량으로 증가했다. 금속구조물창호공사업과 습식방수공사업은 전월과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지만, 실내건축공사업은 전월의 94.8% 수준으로 소폭 감소했다.

한편, 5월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는 4월(83.4)보다 낮은 79.7로 나타났으며, 6월에는 80.2로 유사한 수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적 요인과 지난 1분기의 건축 인·허가 면적이 전년 동기보다 3% 가량 증가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건설업 경기는 일정수준 유지될 것으로 연구원은 내다봤다.

이은형 책임연구원은 “비록 응답업체들의 경기평가는 다소 하락했지만, 이달에도 건설공사의 주요 업종인 철근콘크리트공사업과 토공사업의 수주실적이 전월보다 증가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당분간 일정수준의 건설업황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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